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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강건너 또 다른세상18 편

    s******1 | 2023-07-12 | 조회 55

    수염은 깍았지만 머리는 약간 덥수룩하고 영하의 날씨인 1월 중순에 점퍼차림으로

    교도소 철문을 열고 5박6일의 휴가를 받은 태진이 나타났다.

     

    " 여보! "

    " 후후후... "

    자동차에서 기다리다 태진이 나타나자 민지는 어린이처럼 달려가 그 품안에 안긴다.

    8년만의 해후는 서로 껴안고 있다가 가볍게 키스를 하고 두 사람은 떨어졌다.

     

    "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

    " 음, 무기구나.. 잘 있었나. "

    " 네, 형님! "

    " 민지에게 그동안 소식은 듣고 있었다. 애가 하나 있다며? "

    " 네, 다섯 살입니다. "

    " 가정이 생겼으니 그 성질은 좀 죽였냐? "

    " 허허허... 옛날 이무기는 아닙니다. "

    " 하하하, 암튼 반갑구나. "

     

    미리 김천에 예약해둔 이발소에서 머리를 단정히 하고 민지가 갖고 온 정장으로 갈아

    입은 하태진 모습은 180도로 바뀌었다.

     

    " 이제야 정민지 남편 같네... 조금 전에는 산도적 같더니... 호호호."

    " 후후후... "

    " 여보! 먼저 언니에게 인사드리고, 내일은 함평에 다녀오도록 해요. "

    " 그럼, 언제 이 뱃속에 애를 만들지? 후후후.."

    " 시간은 많어... 나 죽여주기로 한 것 잊지마, 난 죽을 준비 다 되어 있으니까. "

     

    뒷좌석에 민지 어깨를 꼬옥 안고 차창을 통해 하얗게 변해버린 들판을 보며 태진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태진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짖던 민지는 태진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바지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슬슬 쓰다듬으며 태진을 올려다본다.

     

    " 여보! 자동차 승차감 좋지? "

    " 좋은데... BMW 첨 타보네, 이 차 민지 전용이야? "

    " 응, 언니 차는 더 좋아... 딜럭스."

     

    민지 손놀림에 의해 자지가 서서히 꼴려가자 태진의 손은 자시의 사타구니에서 움직이고

    있는 민지 손을 잡고 같이 움직여 준다.

    민지가 운전하고 있는 김 기사와 눈이 마주쳤다.

    눈치 빠른 김 기사는 얼른 버턴을 조작하자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칸막이가 내려와

    뒷좌석을 차단시켜 주었다.

    둘 만이 공간이 만들어지자 민지가 태진에게 기대며 야릇한 미소를 지은다.

     

    " 여보! 당신 감각이 벌써 오네... 호홋! 벌써 날 죽여 줄려고? "

    " 우리 지금 꿈꾸는 건 아니지? "

    " 우리 8년만이지? "

    " 정확히 7년 10개월..."

    " 여보! 보지 만져 줘... 어제부터 기분이 이상해.."

     

    민지는 미리 준비해온 미니 담요를 꺼내 두 사람의 무릎을 덮고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려 태진의 손을 잡고 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가랑이를 더듬어 보니 보드랍고 수북한 보지 털을 만질 수 있다. 노 팬티다.

    태진이 민지 얼굴을 쳐다보자 눈을 쫑긋 윙크하면서 살짝 웃는다.

    민지는 태진의 바지 자크를 내려 불룩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자 불뚝거리며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자지가 튀어 나왔다..

    8년전만 해도 민지 보지를 수없이 쑤셔대던 그 자지를 부드럽게 잡고 위아래로 가볍게

    핸드플레이 쳐주며,

     

    " 워밍업만 하는 거야.. 느낌이 오기 전에 싸인 보내.."

    " ? .....? "

    " 한 방울도 버릴 수 없어 전부 이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야 해... 우리 아기를 위해서. "

    " 후후후... 알았어. "

     

    민지 보지는 금방 타오르기 시작했다.

    태진이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과 공알을 만져 주자 보지가 축축해지며 엉덩이를 꿈틀

    꿈틀거린다.

    색음을 참으며 눈을 감고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그러나 태진이 심볼을 잡고있는 손놀림은 멈추지 않는다.

    태진은 그동안 못 다한 정성을 다하여 보지를 만져주며 민지 입술에 입술을 포겠다.

    민지의 혀가 잠깐 태진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빼버리면서 머리를 곧바로 세웠다.

     

    " 여보! 차창으로 사람들이 볼지 몰라. 담요 속에 것만 해."

    " 보라면 보라지 뭐? "

    " 여보, 이젠 그런 생각하지마, 민지 달라진 거 몰라?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아.. 호호호."

    " 참, 그렇지...후후후 "

     

    담요 밑에서 손을 부지런히 놀리며 두 사람은 차창을 향해 밖을 보며 딴청을 부린다.

    민지 보지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스며 나오자 태진은 휴지로 보지 구멍을 막아주었다.

     

    " 아~ 여보! 하고싶어... 나 많이 꼴렸어... 여보~ "

     

    태진은 보지구멍은 휴지로 막아놓고 계속 클리토리스 와 보지 둔덕을 애무해 주면서

    자신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 여보~ 그만... 신호가 와.. "

    " 알았어, 여보!  호호호... 준비 많이 한 모양이지? 20분 버티었어 여보! "

     

    민지는 얼른 손을 때고 미니 담요를 걷어 불뚝거리는 태진의 자지를 식혀주었다.

    민지 바지 속에 있던 손을 빼낸 태진은 심호흡을 하며 분위기를 가라앉도록 했다.

    잠시후 두 사람은 바지 자크를 올리고 몸을 단정히 하였다.

     

     

    *

    거대한 저택 앞에 차에서 내린 하태진은 우선 기가 질렸다.

    처음보는 보안 장비들이 설치되 있고 정문 옆에 별도의 2층 건축물이 지어져 있는데

    1층 주차장에 4대의 고급 승용차가 주차되어있다.

    민지와 함께 정문을 들어서는데 정복을 입은 경비원이 깍듯이 거수경례를 한다.

     

    " 이상하게 생각 마, 형부가 집을 비우게 되니까 그 뒤처리를 하느라 언니 얼굴이 좀

      알려지게 되었어, 외부로부터 불의에 의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야. "

    " 당연한 일인데... 조금은 위화감이 든다. "

    " 처음엔 나도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편안해..."

    " 현실에 적응하는데는 빠를수록 좋은 거야. "

    " 호호호... 만약 당신이 특별사면이라도 하면 3층은 우리보고 쓰라고 언니가 비워뒀어. "

    " 뭐? 그것까지? "

    " 언니는 그런 사람이야, 한번 믿으면 자기 분신으로 생각하는 사람... "

    " 저기 현관 밖에 배우 같은 사람이 서 있네? "

    " 어? 언니가 나와 있네...  언니! "

    " 어서와! 제부!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

    " 처음 뵙겠습니다. 하태진입니다. "

    " 호호호, 꼭 군인 휴가 나와 신고하는 것 같네... "

    " 언니! 안으로 들어가세요. "

     

     

    경숙이 안으로 들어서자 뒤따라오던 민지가 경숙을 불렀다.

     

    " 언니! 절 받으세요. "

    " 뭐? 무슨 소리야? "

     

    태진과 민지가 나란히 하여 경숙에게 큰절을 올린 후에도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태진이

    차분하게 인사를 드린다.

     

    " 민지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냐, 민지가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자 일어나~ "

    " 네, 감사합니다."

     

    민지가 잠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고 웃으면서 재롱을 부린다.

     

    " 언니! 민지 남편 잘 생겼지? "

    " 쯧! 쯧! 지 남편 자랑하는 팔불출이 어디 있니? "

    " 여기 있잖아요..."

    " 푸흣! 그래 잘났다 정말... 그런데, 왜 함평으로 가지 않고 이리로 온 거야 ? "

    " 네, 회장님께 먼저 인사드리려고 왔습니다. "

    " 어? 여기 누가 회장이지? "

    " 네? "

    " 와이프 언니보고 뭐라 부르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처형, 아니면 형수

      라고 불러... 거리 두면 나도 거리를 두게 되니까. "

    " 아, 죄송합니다. 형수님! "

    " 형수님 보다 처형이란 소리 듣고 싶은데... 그지 민지야? "

    " 알겠습니다. 처형님! "

    " 에이~ 그 님 자는 빼고... "

    " 아무래도 님 자는 뺄수 없겠습니다. 처형님! "

    " 호호호 좋아, 그렇게 부르니 듣기 좋은데.... "

    " 감사합니다. "

    " 제부, 정말 믿음직스럽네... 민지에게 질투가 다 나네... 호호호"

    " 언니! 그럼 태진씨 한번 안아줘라... 태진씨 가슴도 콩당 거릴걸?"

    " 그래? 제부 한번 안아봐도 되지? "

     

    경숙은 태진이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꼬옥 안아 주었다가 입술에 쪽 소리나게 입 맞추어

    주고 어린아이처럼 장난스럽게 웃는다.

     

    " 히이~ 기분 좋네. 영개도 안아보고...호호호 "

    " 언니! 내껀데... "

    " 얘 네꺼 내꺼가 어디 있냐? 네꺼니까 내꺼지. 호호호 "

    " 호호호, 허허허 "

    " 어, 언니! 태진씨 언니가 안아주었더니 가슴말고 또 콩당 거리는데 있나봐? "

    " 어디? "

    " 호호호... 요기... "

     

    민지는 불룩해진 태진씨 아랫도리를 툭 건드리며 남사스럽게 웃는다.

     

    " 푸흐흣~  나 땜에 그랬다면 암튼 언니 기분 좋은데... 지금까진 쓸 만 한가? 호호호."

    " 어..어...처형님! "

    " 호호호... "

    " 여기로 온다고 해서 저녁 준비시켰다... 부담 없는 음식으로 차리라 했는데 모르겠다. "

    " 언니! 고마워요. "

     

    이때 2층에서 우당탕거리며 진희와 민호가 내려왔다..

     

    " 이모! 이 아저씨 누구야? "

    " 응, 이모부... 민수는? "

    " 응, 큰오빠 과외시간이잖아... 그런데 이모부 팔씨름 잘해? "

    " 팔씨름? "

    " 이모부! 우리 큰오빠 손목잡고 이길 수 있어? "

    " 이모부! 민수 형 정말 팔씨름 잘해... 우리 집에서 제일 짱이야... "

    " 너희들 이모부 피곤하게 하지말고 공부 좀 해. "

    " 에이~ 엄마! 오늘 많이 했어... 그치! 오빠 ? "

    " 민지야 씻고 내려와라 식사하게... 3층에서 해라.. "

    " 알았어, 언니! "

     

    민지와 태진은 손을 잡고 귓속말로 속삭이며 3층으로 올라갔다.

     

    " 여보! 언니가 왜 우리 3층으로 쫓아내는 줄 알아? "

    " 왜? "

    " 밤에 그 소리 들릴까봐 그러는 거야... 언니 나보다 더 뜨거운데 어떻겠어? 크크크 "

    " 오버하지마! 후후후 "

    " 뱃속에 아기 만들어주고 언니 꽃밭에도 물주고 갈 힘있어? "

    " 모야? "

    " 언니도 우리처럼 프리섹스 선구자야... 태진씨 그냥 가버리면 언니 섭섭해 할 걸? "

    " 장난치는 것 아니고? "

    " 언니 멋있지? 그래서 아까 꼴린 거 아냐? "

    " 후후... 완벽한 S 라인에 히프도 풍만하고 전혀 쳐지지 않아 놀랬어. "

    " 그렇지? 스스로 낀짜꾸 보지에 색골이라고 말해... 보지 털도 민지 보다 더 많고..."

    " 그만해... 이상해지잖아.."

    " 그게 정상이잖아... 암튼 언니 꽃밭에도 물을 흠뻑 주고 갈 준비나 해...호호호"

    " 후후후"

     

    저녁식사를 하며 곁 드린 와인 한 잔은 경숙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오늘밤 민지가 까무러치는 상상을 하자 남자가 그립고 마음도 울적하다. 결국 주방으로

    나가 사양하는 도우미 아줌마와 와인 몇 잔을 더 마시고 잠이 들었다.

    민수는 3층에서 이모와 이모부가 무얼 할 것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 어떻게 하면 훔쳐볼 수 있을까 ? "

    이게 민수가 끙끙거리며 고민하는 문제다.

    자정이 넘어 집안에 불이 모두 꺼지자 민수는 무작정 3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갔다.

    이모가 있는 방문은 잠겨있고, 방문에 에 귀를 기울여 보았지만 방음이 잘되어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자기 방으로 내려오려다 혹시나 해서 옆방을 열어보았다. 잠겨있지 않았다.

    민수는 방으로 들어가 만족스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이모가 있는 방쪽으로 2중문이 하나 설치 되 있는데, 손잡이가 있는 쪽에 잠금

    장치가 되어있고 이모 이모가 있는 방에 잠금 장치가 있는 문 위쪽에는 조그만

    유리창이 붙어 있는걸 알기 때문이다.

    실내조명이 꺼 있는 상태로 민수는 살그머니 문을 열었더니 조그만 유리창으로 밝은

    불빛이 새어 나왔다.

    밝은 곳에서는 어두운 방안을 볼 수 없다는 걸 기억하며 민수는 유리창으로 방안을

    훔쳐 보았다.

     

    " 헉! 벌써 붙었다.  크크크... "

     

    2중문 반대쪽에 침대가 있고 이모부 위에 이모가 69자세로 올라가 이모부 좆을 빨아

    주고 있는데 이모부 좆 을보고 깜짝 놀랐다.

    팔뚝처럼 굵고 길이도 한 뼘은 될 것 같은 처음 본 거대한 좆이다.

    이모가 좆 밑둥을 잡고, 귀두는 이모 입 속으로 들어가 머리를 들썩이고 있는데 머리

    를 숙여도 입 속으로 다 들어가지 않았다.

    이모부는 이모 엉덩이를 끌어안고 보지를 빨고 있는데 이모 허벅지로 가려져 보지는

    볼수 없어 안타까웠다..

    이모와 이모부는 뭐라 이야기하고 있지만 방음이 잘되어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다.

    이모가 천정을 향해 들어 누워 자신의 다리를 손으로 들어올리며 허벅지를 벌리고

    이모부에게 뭐라 말하자 이모부는 웃으면서 이모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내리자 이모 보지속으로 그 거대한 좆이 다 들어갔다.

    민수는 이모가 들어 누울 때 처음으로 이모 보지와 보지털을 볼 수 있었다.

    민수는 이모부가 이모 보지속을 박고 있는 펌푸질 속도에 맞추어 자신의 좆을 핸드

    플레이 치며 계속 훔쳐보았다.

    이모부는 그 자세로 5분정도 펌푸질 하다 보지 속에 좆을 깊이 박고 꼼짝 안한다.

    민수는 계속 기다려 보지만 그 자세 그대로 이모는 서로 웃으며 뭐라 이야기만 한다.

    실망한 민수는 문을 잠그고 자기 방으로 내려왔다.

     

     

    " 에이~ 싱겁게 그러냐... 꼴려 죽겠는데.."

     

    민수는 꼴린 좆을 계속 어루만지며 시계를 보았다. 12시 20분..

     

    " 엄마는 자고 있을까? 에라, 밑져야 본전이다 함 가보자. "

     

    엄마 방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민수는 침대 위에 잠들어 있는 엄마 뒤에 누우며 엄마를 꼬옥 안았다.

     

    " 어~ 누구? "

    " 엄마! 나.. 민수.. "

    " 왜 자지 않고 왔어, 아들? "

     

    경숙은 민지와 태진이 음란하게 붙어있는 상상을 하며 한숨을 쉬다 잠이 들었는데

    아들이 뒤에서 껴안자 돌아누우며 아들을 마주 안아 주었다.

    성난 민수 좆 이 자신의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게 되자 참고있던 성욕이 일어나며

    보지가 금방 반응을 한다.

     

    " 엄마!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

    " 허어~ 아들 약속 지켜야지... 너 이상한 동영상 봤구나. 요게 성내고 있네..."

     

    경숙은 잠옷위로 꼴려있는 아들 자지를 잡고 만져주며 쪽~ 하고 입을 맞추어주었다.

    민수는 엄마가 화를 내지 않자 슬며시 엄마 사타구니를 만졌다.

     

    " 아들! 약속 잊었어... 그러면 엄마 괴로워.."

    " 엄마! 너무 꼴려 미치겠단 말이야? "

    " 그러니까 이상한 동영상 보지 말라고 했잖아? "

    " 그게 아니고 이모 섹스 하는 거 봤더니... "

    " 뭐? 어떻게...? "

    " 궁굼해서 옆방으로 들어가 쪽 유리문으로 봤어...히히히 "

    " 못됐네... 아들... "

    " 엄마!  이모부 자지 엄청 커... 팔뚝만하고 이모 입으로 아무리 삼켜도 다 들어가지

      못해... 굉장하지? "

    " 아~ 그렇게 ...커 ? "

    " 응, 그런데 그 큰 자지가 이모 보지 속에는 다 들어가... 신기하지? "

    " 음~ 하아~ "

    " 엄마~ 꼴렸어? "

    " 응... 그런 소리 들으니 꼴려...아~ "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던 엄마 손에 힘이 들어가며 동작도 커지자 엄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따뜻한 보짓물을 흘리며 엄마는 허벅지를 쫘악~ 벌렸다.

    민수는 보지 속에 손가락 두 개를 같이 집어넣고 꼼지락거리며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 보았다.

     

    " 엄마! 엄마 보지 속에도 이모부 자지 다 들어갈까? "

    " 하악~ 그런 말을... 하~ "

    " 엄만, 안 들어가? "

    " 들어가... 다 들어가... 하악~ 이모부 좆 엄마 보지 속에 다 들어가... 엄마.. 꼴렸어.. 아~ "

    " 히히히... 엄마 보지도 굉장하네 이렇게 좁은데 그 큰 것이 다 들어가다니 ? "

    " 아...들~  엄마...어떻게 해..봐...하악~ "

    " 알았어 엄마~ 문 잠그고 올께...히히히 "

     

    민수는 방문을 잠그고 옷을 벗은 다음 엄마가 입고 있던 잠옷을 모두 벗겨주고 69자세

    로 엄마 위에 올라 탓다.

    엄마와 아들은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고 핥으며 몸부림치다 다리를 들어올린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푹~ 박을 수 있었다.

    이곳으로 이사와서 엄마와 섹스 하는 것은 욕실에서는 두 번 했지만 침대 위에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수는 이모부가 이모랑 섹스 하던 그 자세로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깊이 박고 상체는

    들어올리며 엉덩이는 밑으로 내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동작이 멈추자 엄마가 민수를 빤히 쳐다보며,

     

    " 왜? "

    " 엄마! 이모부도 이모랑 하면서 이렇게 해서 가만히 있기만 하던데 엄마 좋아? "

    " 푸흐흣~ 그건, 이모부가 이모 아기 갖게 하려고 하는 거야..."

    " 어? 이렇게 하고 있으면 아기 갖는 거야? 그럼 나도 엄마 뱃속에 아기 만들까? 크크크 "

    " 아들! 못하는 말 이 없어... 엄마가 민수 애 낳으면 아기가 아빠보고는 뭐라 부르고 또

      민수에게는 뭐라 부르지? "

    " 어? 그거 복잡해지네... "

    " 너 까불지 마!  그런 생각만 해도 죄 짓는 거야.. "

    " 알았어, 엄마!  히히히"

    " 이모부가 이모 자궁 속까지 정액이 들어가기 쉽도록 정액을 보지 속에 뿌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거야... 그러면 임신할 확률이 높아지거든."

    " 히히히..., 우린 임신할거 아니니까 엄마 뒤로 엎드려봐."

    " 호호호, 민수도 그 자세가 좋아? "

    " 응, 뒤로하는 것이 제일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

     

     

    경숙이 개처럼 엎드려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흔들자 뒤에서 민수가 달라붙어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잡아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평소에 하던 허리동작을 능숙하게 한다.

     

    " 퍼억~ 퍽~ 퍼억~ 퍼억~ "

    " 하아~ 학~ 하아~ 학~  으으으..아..들~ 하아~ "

     

    엄마 방에서 모자간 근친상간의 열기를 내 뿜고 있는 그 시간, 3층에서는 민지와 태진이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1층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경숙의 처럼 엎드린 민지 엉덩이가 음란하게 요분질 치며

    태진의 거대한 좆 을 더 깊이 받아드리려고 안달을 하고있다.

     

    *** ***

    아침 식탁에는 전복회, 꼬리찜, 민물장어 구이...등 스테미너식으로 가득하다.

    식탁에 둘러앉은 민지와 태진이 눈을 동그랗게 뜨자,

     

     

    " 민지 아기 만드는 중이라 했더니, 아줌마가 특별히 마련한 식단이다. 흐음~ "

    " 어머나! 언니이~ "

    " 정력에 좋다는 것뿐이니 난 먹고싶어도 아줌마가 먹지 못하게 하고, 서러워서... 호호호"

    " 맞어, 언니 먹으면 안 되는 것뿐이네... 호호호 "

    " 그래, 안 먹는다 안 먹어... 크크크 "

    " 에이~ 봐 줬다... 언니! 언니 마음껏 먹어... 언니 꽃밭에도 물주라고 할테니... 호호호 "

    " 피이~ 남 걱정말고 뱃속에 씨나 잘 심어라 요것아... 호호호"

    " 언니! 걱정마, 아예 쌍둥이 만들테니까... 호호호 "

    " 호호호, 호호호, "

     

    태진은 두 여인이 노골적인 잡담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들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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