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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강건너 또 다른세상 19편

    s******1 | 2023-07-12 | 조회 58

    함평을 향해 달리는 그렌져 승용차 뒤에 민지는 태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창밖에 지나가는 정경들을 바라보고 있다.

    함평에 외제차량이 자주 드나들어 위화감을 줄까봐 진희 통학차량으로 바꿔 탄 것이다.

     

    " 무슨 생각하고 있는 거야? "

    " 여보! 나 행복해... 당신이 곁에 있으니 너무 좋아. "

    " 민지야~ 나 꿈꾸는거 아니지? "

    " 그것 봐, 당신도 그런 생각 들지? 민지도 처음에는 매일 그랬어..."

    "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도저히...? "

    " 언니 멋쟁이지? "

    " 응, 흠이 하나도 찾을 수 없어... 얼굴. 몸매. 마음씨. 재력...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해..."

    " 그런 언니 동생 정민지는? "

    " 후후후, 당신도 그런 언니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 여보! 정말 우리 쌍둥이 만들면 좋겠다... 그것도 아들, 딸 하나씩...호호호 "

    " 욕심은..."

    " 어머님께 임신하고 싶다고 했더니 길일(吉日)이라 한 날이 오늘인데... 저녁에 집에 가지

      말고 호텔로 가자... 신혼기분으로..호호호 "

    " 언니가 섭섭해하지 않을까? "

    " 아냐! 언니는 우리 땜에 마음이 심란해 하고있어... 오히려 대 찬성일걸.."

    " 그럼, 호텔로 가자구... "

    " 호호호, 회장님..아..아니 형부에게 면회 같을 때 나보고 귓속말로 뭐라고 하는지 알어?

      글쎄 언니는 하룻밤에 한 남자 갖고 만족 못할 뜨거운 여자니까, 아예 프로급 남자

      두 명을 붙여주라고 지시했다니까..."

    " 뭐? 회장님이 그런 말을..?? "

    " 응, 형부도 언니도 모두 프리섹스 선구자들이야... 그러니 언니 꽃밭도 물주라는 거지.."

    " 그 말 정말 이였어? "

    " 에이~ 당신도... 그럼 농담으로 알았어? 그 말 할 때 언니 얼굴에 생기 도는거 안봤어? "

    " ... ... "

    " 힘 다 쓰지 말고 최소 30%는 비축하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보은하고 돌아가야지..."

    " 후후후... 그런 소리 듣기만 해도 힘이 절로 나는데..."

    " 어디 보자... 호호호. 정말이네.."

    민지는 태진이 텐트를 치고있는 아랫도리를 쓰다듬으며 야릇한 미소를 지은다.

     

     

     

    **

     

    태진이 휴가나와 4일째 되는 날 자정이 훨씬 넘어서 경숙의 핸드폰이 울린다.

    경숙은 깊은 잠이 들지는 않았지만 한밤중에 전화여서 짜증이 났다.

     

    " 누구세요? "

    " 언니! 민지예요, 언니 방 잠궈 있어서... 문 좀 열어줘요. "

    " 어? 나 안 잠궜는데... 이 밤중에? "

    " 히히히... 언니랑 자고 싶어서.."

    " 고맙지만 아서라... 뱃속에 아기씨나 잘 심어 요것아! "

    " 언니 문 잠그고 뭘 해? 암튼 문이나 좀 열어요. "

    " 알았다. "

     

    경숙이 문을 열었다 닫고는 침대에 멀뚱하게 누워 있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 민지니? 이 시간에 왜 왔어? "

    " 저예요, 처 형님! "

    " 어? 제부... 흐흡~ "

     

    경숙의 방에 들어온 사람은 민지가 아니고 태진이가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경숙이 위로

    올라타 끌어안으며 입술로 입을 막아 버렸다.

    예상치도 않던 갑작스런 태진의 행동에 처음에는 놀랐으나 조금전 민지가 전화하여

    잠기지도 않은 문을 잠겨있다고 하며 나를 깨우고 들여보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숙은 생각과는 달리 입을 벌려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며 위에 있는 건장한 사내를

    마주 끌어안고 있었다.

     

    " 으읍~ 쭈우읍~  하아~ 으음~... "

     

    태진의 우악스런 손은 까운만 입고있는 경숙의 알몸을 여기 저기 마구 더듬다 큼직한

    유방을 살포시 잡고 부드럽게 주무르며 혀는 이쪽 저쪽 꼭지를 핥아주다가 입으로 물고

    쪽~ 쪽 빨기도 하였다.

     

    " 아~  제부...하아~ 으음~~ "

     

    경숙은 끈적 끈적한 색음을 흘리며 위에 올라타 있는 태진의 아랫도리를 더듬었다.

    " 아! 크다...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이 정도라니...? "

    경숙은 태진의 성난 좆 을 잡은것 만으로 등골이 으스스 하게 흥분되었다.

     

    " 제부~ 나 이거 빨고싶어..하~으음~ "

     

    잡고 있는 좆을 흔들며 빨고 싶다고 하자 태진은 말 한마디 없이 일어나 옷을 벗는다.

    경숙도 벗은거나 마찬가지인 가운을 벗어 던져 버렸다.

    벌거숭이가 된 태진은 69자세로 올라타 성난 좆을 경숙의 손에 쥐어주고 자신은 경숙의

    양다리를 벌려 끌어안으며 음탕한 보지에 얼굴을 뭍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숙은 입을 최대한 벌려 거대한 자지를 삼켜 보았다.

    귀두가 목구멍까지 닿았으나 5센티 정도는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있다.

     

    " 하악~  너무...커... 이건 말 좆이야...하~ "

    " 처형님 죄송합니다. "

    " 제부! 이런 거 처음이야... 너무 커... "

     

    경숙은 태진의 머리를 양 허벅지로 조이며 거대한 좆을 조금씩 천천히 목구멍 속으로

    넘겨보았다. 오바이트가 나올 것 같은 구역질을 참으며 끝까지 다 삼켰다.

    태진은 귀두가 부드러운 입 속을 지나 어딘가 딱딱한 감촉이 있는 좁은 동굴로 들어가

    자지 밑둥에 보드라운 입술의 감촉을 느끼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태진은 지금까지 자신의 성난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다 삼키는 여자를 오늘 처음 봤다.

     

    " 으으으~ 처...형...님~  "

     

    보지를 부지런히 정성것 빨고있던 태진의 입 속에서 단발마 같은 소리가 세어 나왔다.

    경숙은 목을 똑바로 세우고 머리를 몇 번 들썩여 보았지만 숨이 막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결국은 입 속에서 자지를 뱉어내어 손으로 밑둥을 잡고 혀로 여기 저기를 핥아 주었다.

     

    " 제부~ 나... 못 참겠어...하악~ 박아...박아..줘~ "

    " 처 형 님...~ "

     

    천정을 향해 다리를 들어올려 벌린 경숙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좆이 밀려들어온다.

    빡빡하게 밀고 들어온 귀두가 자궁 벽을 조금 건드리며 진입이 끝났다.

    서서히 태진의 박음질을 시작하였다.

     

    " 뿌직~ 뿌직~  뿌직~ 뿌우직~ "

     

    처음에는 약간 거북스런 소리가 충분한 윤활유로 부드러워지자 정상적인 소리가 나왔다.

     

    " 푸욱~ 푹~ 푸우욱~ 푸욱~  푸욱~ "

    " 하악~ 좋아...학~ 좋아.. 아아아... 더... 좋아.. 제부~ 더 하악~  아아~ "

     

    태진은 흥분되려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경숙의 은혜에 이것으로나마 조그만 보은을 한다는

    각오를 되세기며 경숙의 보지를 정성것 박아대고 있다.

    흥분이 밀려오면 조폭시절 흉기를 휘두르며 맞장 뜨던 생각까지 떠올리며 욕구를 죽였다.

     

    " 퍼억~ 퍽~ 퍼억~ 퍽~ "

    " 하아~ 하~ 하아~ 하~ "

     

    개처럼 엎드려 꿈틀대는 경숙의 허리를 붙잡고 뒤에서 짐승처럼 쑤셔주며 벽에 있는 시계

    를 보았다. 보지를 공략한 벌써 40분을 넘기고 있다.

    태진은 지금 씹을 하는게 아니라 중노동을 하고 있다는 각오로 오로지 경숙이 까무라칠

    정도로 절정을 느끼게 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서너번의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고도 지금까지 버티던 경숙이 서서히 까무라치기 시작한다.

     

    " 하악~ 제부~ 하악~ 제부... 그만...하~ 그만... 속에다 싸 줘...하 아~ "

    " 속에 해도 괜찮겠습니까? "

    " 응... 속에... 해... "

     

    다리에 힘이 풀리며 침대위로 쓸어 지려는 경숙의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고 태진은

    지금까지 죽을 각오로 참고있던 정액을 그대로 방출 시켰다.

     

    " 찌익~ 찌익~ 찍~  쿨럭~ 쿨럭~ "

     

    마지막 한 방울까지 경숙의 보지속에 정액을 뱉어내고 같이 쓸어져 버렸다.

    경숙은 씻을 힘도, 옷 입을 기운도 하나 없고 단지 그대로 잠들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이때 누군가 따뜻한 물수건으로 더렵혀진 여기저기를 정성껏 닦아주는 손길을 느꼈다.

     

    " 으응~ 누구~ "

    " 저예요, 처형님! "

     

    태진이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다 빙긋 웃고는 다시 물수건을 바꾸며 깨끗이 닦아준

    후에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때 경숙이 누워있는 그 상태로 두 손을 벌리며 " 제..부~" 하고 부른다.

    태진이 이불위로 경숙의 위에 올라타 마주 안아주었다.

     

    " 제부! 고마워... "

    " 처 형님! "

    " 응, 잘자... "

    " 안녕히 주무세요. "

    " 쪼옥~ "

     

    두 사람은 가볍게 키스를 하고 떨어졌다.

    경숙이 눈이 감기는걸 보고 태진은 민지가 기다리는 3층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 ---

     

    " 여보! 좋았어 ? "

    " 좋기는 한데 다리가 후들거려..."

    " 언니, 대단하지? "

    " 난생처음이야, 보지속살 힘이 상상 이상이야... "

    " 언니 보지 당신 좆 다 받아드려? "

    " 당신말고 다 들어가는 보지 처음인데, 어쩜 당신보다 조금 더 깊은 것 같아. "

    " 어떻게 알아? "

    "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박아야 가장 깊이 들어가잖아... 그래야 겨우 자궁입구에 닿았어. "

    " 우와~ 언니 보지 진짜 명기네... 난, 그러면 아파 죽겠는데... "

    " 그러니, 어떤 자세로 박아도 걱정 없다는 생각이 오히려 긴장이 풀려 혼났어. "

    " 왜? "

    " 평소보다 빨리 신호가 오는데, 처형은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해서 40분이 지나도 계속

      엉덩이를 흔드는데... 어떻게 해? 보은한다는 사명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버텼지..."

    " 홍콩 보내 드렸어? "

    " 후후후... 겨우 홍콩 보내드리고 처형 보지 속에 물 뿌려주었어."

    " 호호호, 여보! 수고했어."

    " 왠만한 남자들은 만약 처형을 만나면 출입문 넘지도 못하고 나가떨어질 거야..."

    " 그래서, 형부가 프로 두 사람은 붙여주라고 했나보네... "

    " 피곤해, 이제 자자..."

    " 응,  정말 형부와 언니 천생염분이네... 속 궁합도 맞고... "

    " 허허허, 우리도 속 궁합은 잘 맞잖아... "

    " 당근이지, 여보~ 사랑해~  호호호... 지금도 꿈꾸는 것 같아... "

     

     

    *** ***

    아침에 일어난 경숙은 상쾌하고 정신이 맑았다.

    보지가 약간 통통하게 부었고 시큰거리나, 보지 속살들은 만족한지 짜릿한 감각이

    그대로 남아있다.

     

    " 이게... 얼마 만이지? 후후후.. 너무 커... "

     

    좀처럼 하지 않는 모닝커피를 한잔하고 있는데 민지와 태진이 같이 내려왔다.

     

    " 민지야! 언니 엉덩이 많이 커진 것 같지? "

    " 호호호... 저도 엉덩이 많이 커진 것 같아요..."

    " 제부! 몸 괜찮아? "

    " 아? 처형님! 아직도 펄펄합니다. 하하하 "

    " 호오~ 민지는 참 좋겠다. 호호호. "

    " 언니! 내일 태진씨 돌아가야 하는데 오늘밤에 파티 해 주실거죠? "

    " 물론 해야지..."

    " 그럼 우리 셋이서 파티 하는 거예요... "

    " 민지! 너? "

    " 우리 태진씨 한번 호강시켜 드려야지요... 호호호 "

    " 뭐? 호호호... "

    " 민지!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

    " 어? 제부! 난, 기대되는데...,  호호호. "

    " 그럼, 어젯밤 그 시간쯤에 문 잠그지마, 조카들 빨리 잠들면 더 좋고... 호홋~ "

    " 엥~ 벌써 감이 오네... 호호호."

     

    --- ---

    경숙은 애들이 모두 잠자리에 든 것을 확인하고 안방으로 들어와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오랜만에 쓰리섬을 생각하자 변태적인 야릇한 흥분으로 보지가 벌렁거린다.

    침대에 벌렁 들어누워 오똑해진 젖꼭지와 보지를 어루만지며 워밍업(?) 중인데 누가

    들어왔다.

     

     

    " 누구? "

    " 처 형님! "

     

    경숙은 일어나 방으로 들어서는 태진의 품에 폴싹 안기며 목에 매달리자, 태진은 알몸인

    경숙의 허리를 끌어안고 입마춤을 하며 혀를 입 속으로 디밀었다.

    경숙은 입속으로 들어온 태진의 혀를 자신의 혀로 희롱하며 아랫배에 몽둥이처럼 찌르는

    성난 좆을 츄리닝 위로 잡아 보았으나 손아귀에 다 잡히지 않는다.

    이번에는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살로 잡아 보았으나 역시 마찬가지다.

     

    " 으흐!! 너무 커.. 제부... 좆 "

    " 싫으세요? "

    " 아니, 넘 좋아... 너무 커서... 흥분돼... 으흠!! "

     

    태진은 매미처럼 차악 달라붙어 있는 경숙을 침대 위에 눕히고 옷을 벗어버리자, 경숙은

    침대 밑으로 내려와 천정을 향해 꺼떡거리는 태진의 좆 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밑둥을 손아귀에 잡고 삼키는데도 귀두가 목구멍을 툭~ 툭~ 건들인다.

    경숙은 많은 경험은 없지만, 엄청난 굵기와 길이에 흥분을 느끼면서 동시에 겁도 났다.

     

    " 처 형님 보지! 낀짜꾸 보지 저도 빨고 싶어요."

     

    경숙이 입속에 있는 좆을 뱉어내고 침대에 벌렁 들어 누우며 다리를 들어 올렸다.

    태진이 69자세로 올라타 벌려있는 가랑이에 얼굴을 묻자, 경숙은 얼굴 위에서 불뚝거리는

    거대한 좆을 두 손으로 잡고 귀두만 입속에 넣고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경숙은 무아지경 속에서 누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걸 느끼고 고개를 돌려보았다.

    민지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틈을 비집고 들어와 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 민지~ 으흠!! 왔어."

    " 아!! 어..언니~ "

     

    벌거벗은 세 사람은 삼각형이 되게 모로 누워 얼굴 앞에 있는 보지와 자지를 빨았다.

    경숙은 태진의 좆을, 태진은 민지 보지를, 그리고 민지는 경숙의 보지를...

    민지는 경숙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홍수를 이루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태진이 얼굴에서 엉덩이를 뒤로하여 보지와 얼굴 간격을 넓히며,

     

    " 태진씨~  언니 꼴렸어... 어떻게 해봐.. 으..응~ 하아~ "

     

    태진이 일어나 경숙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홍수가 나있는 보지에 좆 대가리를 살살

    문지르다 조금은 거칠게 푹~ 쑤셔 박았다.

     

    " 푹~~~ "

    "하악~ 하~ 으흠!! 아~ "

     

    색음을 흘리는 경숙의 입을 민지가 얼굴 위에 걸터앉아 보지로 막아버렸다.

    두 사람은 다리에 힘을 조절하여 밑에 깔려있는 사람이 답답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를

    하였다.

    위에 올라타 있는 두 사람은 서로 포응하여 입술을 붙인체, 경숙이 위에 있는 두 사람

    의 하체운동은 계속 되었다.

     

    " 푸욱~ 푸욱~ 푹~ 푹~ 푸욱~ "

    " 할짝~ 할짝 ~ 흡~ 흡~  으흠!! 하아~ "

     

    규칙적인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오다 다른 소리로 바뀌었다.

    민지가 벌렁 드러눕고 그 위에 69로 경숙이 올라타 서로 보지를 빨며 레즈비언을 하고

    있는데 위에서 요분질 치는 경숙의 보지 속으로 태진의 자지를 푹~ 박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 퍼억~ 퍼어억~ 퍽~ 퍼억~ 퍽~ "

    " 하악~ 학~ 아~ 더...더...으흠!! 하아~ 학~ 더~ "

     

    경숙과 민지의 69자세가 180도로 바뀌었다.

    태진이는 이번에도 위에 있는 민지 보지를 경숙에게 했던 것처럼 똑 같이 박아댄다.

     

    " 퍼억~ 퍼억~ 퍽~ 퍼억~ 퍼억~ "

    " 악~ 하학~ 으...으~ 더... 여보오~ ...으흠!! 학~ 여보오~ 나...죽어~ 하아~ "

     

    땀을 뻘뻘 흘리는 태진을 침대에 눕도록 하였다.

    경숙은 태진의 좆을 잡고 보지를 벌려 맞추고 내려앉으며, 태진의 얼굴에 걸터앉은

    민지를 끌어안아 입을 맞추었다.

    두 여인은 서로 입 속을 들락거리는 혀를 희롱하며 엉덩이는 박자를 맞추어 들썩였다.

    경숙은 보지속을 파고들어 자궁 입구를 건들이는 거대한 좆 맛을 처음 느낄 수 있었다.

    다시 두 여인의 위치를 바꾸었다.

    민지는 이 자세로는 맘놓고 엉덩이를 들썩이면 자궁 입구에 부딪히기도 하고 자궁

    속으로 귀두가 들어와 아프기 때문에 다리에 힘을 주다보니 오래 버티지 못했다.

     

    경숙이 개처럼 엎드리자 뒤에서 태진이 힘차게 뽐뿌질을 하는데, 민지가 허벅지를

    벌리고 보지를 경숙이 얼굴에 디밀어 엉덩이를 꿈틀거린다.

    경숙은 민지 보지에 혀를 닿는 순간, 뒤에서 태진이 푹~ 박으면 혀가 배꼽에 갔다가

    좆 을 빼내면 다시 보지에 닿아 핥을 수 있었다.

     

     

    " 퍼억~ 퍼억~ 퍽~ 퍼억~ 퍼억~ "

    " 하악~ 으흐!!~ 하악~ 아! 아!! 학 ~ "

     

    드디어 경숙은 네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다리에 힘을 잃고 쓸어 지고 말았다.

    태진은 경숙의 얼굴 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던 민지를 눕히고 질퍽해진 보지 속에

    지저분한 좆 을 푹~ 박고 힘차게 펌푸질을 계속해 나갔다.

     

    " 쑤걱~ 푹~ 쑤걱~ 푸욱~ 푹~ "

    " 아~ 여보~ 살..살해... 하아~ 하악~ 아...악~ "

     

    태진의 허리운동 속도가 갑자기 엄청나게 빨라지다가 좆을 최대한 깊이 박은체 동작을

    딱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떤다.

    민지는 자궁속으로 정액이 뿌려지고 있음을 느끼며 매달리고 있던 팔을 풀어버렸다.

    그리고 언니처럼 축~ 늘어져 버렸다.

     

    태진이 민지 위에서 일어난 것은 5분쯤 지나서였다.

    민지가 일어나 뜨거운 물수건으로 언니 알몸과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는 동안, 태진은

    젖어있는 시트를 마른 시트로 바꾸어 놓았다.

    경숙을 잘 눕혀 이불을 덮어주고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방문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누구도 방문 앞에 진득한 정액이 묻어 있는걸 모르고 있다.

    민수가 방문 앞에 정액을 뱉어낸 것은 엄마 보지 속에 그 거대한 이모부 좆이 전부

    들어가 힘차게 뽐뿌질 하는걸 보고 놀라서 그만 콘트롤을 못해 실수한 것이다.

    다행인 것은 그 정액을 닦아낸 사람은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나 주방으로 가던

    경숙이 그때까지 마르지 않고 있어 닦아낼 수 있었다.

     

     

    " 민수 녀석...어제 눈요기 잘 했겠네... 푸흐흣!! "

     

    +++

     

    이틀 연속 심한 노동(?)으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콧노래를 부르는 경숙은 회사에

    가지도 않고 침대 위에 딩굴며 농땡이를 치고 있다.

    한편, 오후 두시까지 귀소 해야 하는 태진을 태우고 김천으로 달리는 민지와 태진은

    뭔가 부족한지 그 미니담요 밑에서 서로 꼼지락거리며 표정만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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