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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강건너 또 다른세상 23편

    s******1 | 2023-07-12 | 조회 50

    루라라랄~~~ 흐 흥~ "

     

     

    내일은 3개월만에 변호사 접견실에서 남편을 면회 할 수 있게 되어있어 경숙은 저절로

    휘파람을 불며 기분이 상쾌하다.

    이번에는 민지도 따라 간다고 해서 둘이 고문변호사와 함께 가기로 했다.

     

    지난 3개월 사이에 달라진 것이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정리해 보았다.

    민수는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어 세*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이사를 했지만, 내곡 초등학교에서 민호가 졸업하는 금년까지 만이라도 전학을 적극 만류

    하는 바람에 그냥 다니기로 했는데, 민호가 6학년, 진희가 4학년이 되었다.

    캉캉에 투자했던 48억원은 박희도 사장이 캉캉을 완전히 수습하고 지난달에 이자를 포함

    했다고 하며 갖고 온 60억원중 향후 세무조사 등을 생각해서 10%의 이자를 가산하여

    52억원을 통장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돌려주었으며,

    내곡동 아파트는 민지 엄마와 동생이 너무 커서 싫다는 걸 민지가 생활비를 전부 부담

    하겠다고 설득해서 이주시켜 살고있어 관리문제가 해결되었다.

     

    가장 멋지게 대박을 터트린 건 송도클럽을 멋있게 처리하여 민지에게 앞으로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생할 수 있도록 처리된 일이다.

    카지노 사업권 허가 문제로 40여일 뛰어다닌 결과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어

    호텔신축허가가 순조롭게 나온 일이다.

    경인지역 관련기관에서도 경숙의 추진하는 호텔 외에 한 곳을 더 카지노 사업허가를 내

    줄 수 있게되어 오히려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경숙에게 인사 할 정도다.

    송도클럽 부지매각대금 321억중에 민지 지분인 96억3천만원을 일시불로 받았다.

    민지는 경숙의 지시대로 60억원은 포스윈을 인수하는데 사용하기로 하고 5억원은 함평

    시부모님과 시동생에게 도와주고,

    수원에 살고있던 친정 엄마와 결혼한 남동생에게 15억원을 주며 내곡동으로 이사와서

    살도록 하였다.

    민지는 난생처음 자기 이름의 보통예금 통장에 잔금이 무려 16억3천만원이 남아있다.

    몇 일 잠 못 이루어 끙끙거리는 민지를 보며 그대로 놔두었다.

     

    경&민 부띠끄 압구정점 분점은 두 달 전에 성공리에 오픈 시켜 새로운 회원만 500여명

    을 확보하여 오픈 즉시 흑자경영을 할 수 있어 마음이 가볍다.

     

    대충 메모를 끝내고 기지개를 치는데 민지가 활짝 웃으며 사무실로 들어왔다.

     

     

    " 언니! 내일 형부 면회 갈 때 스커트 입고 집에서 아예 팬티 벗고 가는 거지? "

    " 너... 가만히 보니까... 형부 얼굴 보러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맛보려고 안달 부렸니? "

    " 히이~ 둘 다... 형부 꺼 맛 본지 벌써 6년이 넘었어... "

    " 히히히, 그이도 둘이 나타나면 깜짝 놀랄걸!!? "

    " 형부 놀란 얼굴보고 싶당~ 후아~ "

    " 참 포스윈 평균 실 거래가 산정기일이 오늘까지니까... 모래쯤 인수하자꾸나..."

    " 언니! 전 유구무언 이예요... "

    " 호호호... 두고봐라... 3년 내에 민지 재산 천억대로 만들어 볼 테니까... "

    " 네에? 천억..?? "

    " 언니 허튼 소리 하는 거 봤어? "

    " 아뇨... 허지만 천억...? 말도 않돼... ?? "

    " 암튼 두고봐라... 내가 욕심부리지 않아서 그렇지 마음먹으면 돈 버는 것 보다 쉬운

      일이 어디 있니? "

    " 언니! 남들이 들으면 욕해요..."

    " 하긴 네 말이 맞다... 사람들마다 타고난 재주가 다 다른걸... "

    " 언니는 못하는게 뭐 있어요? "

    " 나? 모르는 사람이랑 오입질을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그런지 그거 잘 안되고.. 전에

      술잔을 훔쳐봤는데 그것도 가슴이 콩당거려서 소질이 없는 것 같더라..."

    " 아, 그 금복주 술잔...신주단지...!!? "

    " 후후후... 그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말짱한 정신에 핸드백 속에 슬쩍 하는 그 스릴...

      민지, 너는 모를 거다... 크크크 "

    " 호호호..."

     

    --- ---

    변호사 접견실에 고문변호사랑 셋이 있는걸 보고 남편은 깜짝 놀랐다.

     

     

    " 어? 둘이 왔어? "

    " 그럼 말씀 나누십시오... 자리를 비워 드리겠습니다. "

     

    여기를 담당하는 간수 세 사람에게 외부에서 만나 봉투를 질러 줬더니 남편을 방으로

    들여보내고 아예 들어오지도 않고 문을 닫아버렸고, 변호사도 문을 닫고 나가자 경숙은

    잽싸게 문을 잠그러 가며 민지에게 독촉했다.

     

    " 민지야 시간 없어...20분이야... "

    " 알았어 언니... 히히히 "

     

    민지는 멀뚱하게 서있는 남편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힘이 덜 들어간 자지를 입으로 덥석

    물며 음탕하게 웃는다.

     

    " 형부! 저 형부랑 한지 6년만이에요... 호호호"

    " 윽! 살살해...아퍼..음..."

     

    경숙은 문을 잠그고 오자말자 치마자크를 내리자 그대로 바닥으로 흘러내려 노 팬티인

    보지에 미리 준비했던 로션을 바르고 탁자를 짚고 엎드리며 독촉한다.

     

    " 민지! 너도 빨리 벗어... 여보! 빨리... "

    " 후후후... 당신은...역시..."

     

    민지도 나처럼 스커트를 벗는데는 3초 정도 걸릴 뿐이다.

    그 순간 남편은 내 허리를 붙잡고 아직 보짓 물이 나오지도 않은 보지 속으로 자지를 푹!

    찌르고 박음질을 시작했다.

     

    " 뿌걱~ 뿌걱~ 푸걱~ 푸걱~ "

    " 음..음... 음! 으..음... "

     

    입구는 로션을 발라 부드럽게 들어왔지만 준비가 덜된 보지 속은 약간 따끔거린다.

     

    " 언니! "

    " 엎드려 바닥만 보고 있던 나는 민지 부름에 고개를 일으켜 보니 내 얼굴 앞 탁자

      위에 손으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내밀고 있었다. "

     

    민지 보지도 나처럼 건조해 있었다.

    입술과 혀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지 3분도 되지 않아 허연 물들이 흘러내리기 시작

    하자 민지는 내 옆에 나처럼 엎드리며 뒤를 쳐다본다.

     

    " 여보! 민지도... 바꿔..."

    " 푹~ "

    " 하악~ 좋아...형부... "

    " 얘 소리 죽여... "

    " 푸욱~ 푹~ 푸욱~ 푹~ 푸욱~ "

    " 읍! 읍! 으..으..읍! 으으...읍~ "

     

     

    남편이 민지 보지를 힘차게 박기 시작하자 민지는 신음소리를 죽이려고 안간힘을 쓰면

    서도 요란하게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은 쳤다.

     

    " 하악! 이제...언니...언니에게... 하으...음... "

     

    이번에는 경숙의 보지 속으로 뿌듯하게 남편 물건이 푸욱! 들어와 질벽에 마찰을 일으키며

    요란한 소리를 뿜어낸다.

     

    " 퍽! 퍼억! 퍽!~ 퍼억~ 퍽!"

    " 음... 으...여보...나...좋아..여보...하아~ "

     

    5~6분을 그렇게 박아 주다가 갑자기 남편 운동이 격렬해지자 뒤돌아보며 말해 주었다.

     

    " 여보! 민지 임신했으니까 민지 보지 속에 싸.."

    " 알았어...후아! 으~ "

    " 푸욱~ 푹~ 푸욱~ 푹~ 푸욱~ "

    " 읍! 읍! 으..으..읍! 으으...읍~ "

     

     

    남편이 민지 보지 속을 쑤시는 동안 나는 준비한 타올 수건과 휴지로 지저분한 주변을

    닦으며 스커트를 올리고 옷매무새를 마무리하였다.

    남편은 3분 정도 더 뽐뿌질을 하다가 민지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꼬옥 붙이고 부르르

    떨며 정액을 쭈욱~ 쭈욱~ 자궁 속으로 뱉어내고 떨어졌다.

    민지가 자기 몸을 닦고 옷을 입는 동안 나는 남편 자지를 입과 혀로 깨끗이 해주고 옷을

    입혀 자리에 앉았다. 시작한지 18분..

     

    " 호호호... 허허허... 호호호... "

    " 여보! 민지 올 줄 몰랐지? "

    " 암튼 당신은 놀래 키는데는 재주가 있다니까... "

    " 호호호... 형부! 저도 언니만큼 맛있죠? "

    " 푸하~ 너도 언니랑 살다보니까 그 험한 입담 옮겼나 보구나...허허허."

     

    우리 세 사람은 딴청을 부리며 준비해간 음료수로 냄새 찌거기를 희석시키고 젖은 티슈로

    흔적들을 말끔히 지우면서 메모 해 두었던 그간의 일을 간략하게 이야기 해 주는데 변호사

    가 들어왔다. 정확히 20분이 되어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곁으로 오지는 않고 간수가 앉는 자리에 앉아 우리를 보기만 하며 나름대로 접견

    일지를 적으면서 간수 오기를 기다렸다.

    내가 준비한 이야기를 모두 할 때까지 간수는 오지 않다가 10분쯤 지나 간수가 들어오며

    큰소리로 말했다.

     

     

    " 면회시간 다 되었습니다. 퇴실 하여주십시오. "

    " 네, 알았습니다. "

     

    경숙은 일어서서 퇴실하기 전에 남편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자 남편도 나를 안고 잠깐

    키스를 하고 경숙늘 놓아주었다.

    남편이 먼저 앞서서 접견실을 나가고 간수가 나가기 직전에 나는 준비해 두었던 백만원

    짜리 수표 한 장 들어있는 얇은 봉투를 간수 호주머니에 찔러주자 간수는 뒤돌아 서서

    빙긋 웃고는 문을 닫고 나가 버렸다.

    그런 나를 보면서 변호사는 재미있다는 듯이 살포시 웃었다.

     

    " 변호사님! 웃지 마세요... 10분이 어딘데요? "

    " 아, 네...허허허 "

    " 미리 메모까지 하고 와도 할 얘기를 다 못하네요..."

    " 정말 금술이 좋으십니다... "

    " 변호사님 오늘도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교통비 좀..."

    " 네? 저는 당연한 제 임무인데 이렇게..."

    " 변호사님이 저 잘 아시잖아요... 이번에 차를 새로 뽑았던데... 미리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 어.., 사장님..? "

     

    현장에서 변호사와 헤어져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 화장도 고치고 입도 행구어 찌꺼기

    를 없앤 후 서로 마주보며 웃을 수 있었다.

     

    " 언니! 정말 쇼킹하다..."

    " 그렇지?  그 도둑질하던 그 기분이 그대로다. "

    " 푸흐흣! 누가 들으면 언니가 정말 도둑으로 알겠어요. "

    " 왜 맞지... 씹 도둑...아..아니 좆 도둑... 너도 마찬가지고... 흐흐흐.. "

    " 호호호... 나 또 따라 올 거야... "

    " 민지야! 다음엔 니 뱃속에 아기가 발길 질 할걸.... 크크크 "

    " 아, 그러네... 언니! 이 기분 계속 이어지게 오늘 민수에게 선물주세요..네? 언니! "

    " 호호호, 그럴까? 우리 씻지 말고.."

    " 좋아요...언니! 그렇게 해요... 호호호.."

     

    --- ---

     

    귀가하는 자동차 속에서 민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시간이면 집으로 돌아오고 있거나 학교에 있을 시간이었다.

     

    " 띠르르르... 띠르르르.. "

    " 어, 엄마! "

    " 아들! 너 어디야? "

    " 응, 학교 끝나서 청소하는 중이야... "

    " 청소 끝나고 약속 있는 거냐? "

    " 아니...그냥 집으로 갈건 데..왜? "

    " 넌, 요즘 엄마에게 자랑할 것이 뜸하다... "

    " 히히히... 고등학교는 3개월에 한 번만 시험 봐서... 그렇지 두고봐, 이모랑 엄마에게

      선물 달라고 할 테니까..."

    " 그 말 자신 있어? "

    " 엄마가 이 아들을 못 믿으면 저는 어찌하오리까? 흑흑흑... 히히히."

    " 그럼 그 말 믿고 먼저 선물을 줄까? "

    " 정말? 얏 호!! 엄마~ "

    " 짜식 덤벙대지 말고 이모랑 어디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고 있는데 집에 가지말고

      조금 기다려봐... 내가 금방 다시 전화 할 테니까.."

    " 얏 호! 알았어..  엄마!!"

     

     

    나는 잘 알고있는 뉴*울 호텔 사장을 찾았다.

     

    " 아이구, 김 사장님! 어떻게 전화를 다 주시고..?? "

    " 안녕하세요? 요즘도 라운딩 많이 하세요? "

    " 네, 가끔 바람 쏘이러 갑니다. 어떻게 전화를..."

    " 호호호, 제가 동생이랑 미팅 갖다가 일이 잘 안 풀려서 술 몇 잔 했더니 숙취가.."

    " 아! 뭐 도와 드릴 일이라도? "

    " 지금 집이나 사무실로 가자니 흐트러진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잠깐 휴식하고 갈

      룸 하나 주십사 해서요... 밝은 대낮에 호텔 출입하자니 영 쑥스러워 생각하다가

      사장님 생각이 나서..? "

    " 하하하, 사장님께서 그럴 때도 있다니 놀랬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 어디로 주차해야 하는지?"

    " 비상 승강장 쪽으로 오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번호가 ? "

    " 서울 53가 3**77 번  BMW "

    " 네, 알았습니다. 1802호실 준비 시켰습니다. "

    "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 대낮에 술 먹고 다닌다고 소문 낼 거죠? "

    " 네, 소문 내 드리겠습니다. 하하하 "

    " 참, 제 고1인 아들에게 아프다고 거짓말하다 들통이 나서 혹시 이리로 올지 모르니까

      카운터 거치지 않고 방으로 오도록 좀 해주세요. "

    " 네, 알겠습니다. "

    " 그 녀석 차는 52누 6**42번 그랜져예요.."

    " 네, 메모하였고 준비 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럼, 사장님! 이 웬수는 다음에 복수 해 드릴께요.."

    " 아이구 겁나라... 사장님 참으십시오...하하하..."

    " 호호호, 고마워요.. 사장님! "

    " 오히려 황망중에 제 생각이 나셨다는 이야기만 듣고도 감사합니다. 그럼. "

     

    통화를 끝내자 민지는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 언니! 집에 안가? "

    " 야! 이 시간에 집에 가서 할 수 있냐? 오줌이라도 눠 버리면...안되지... 호호호"

    " 어? 그러네... 부자가 돌림빵? "

    " 이제야 그 생각했냐? 히히히 정말 우린 변태에 색골이 맞어... "

     

    나는 민수에게 룸 번호와 비상 승강장에 주차시키면 안내 해 줄거라 연락해 주고

    운전석과 격리된 차단막 해제 버턴을 누르고 운전기사에게 행선지를 가르쳐 주었다.

    비상 승강장 입구에 도착하자 제복을 입은 아가씨가 대기하고 있었다.

    운전기사에게 이 호텔에서 저녁 먹고, 두 세시간 정도 대기하도록 하고 항상 자동차

    에 비치되어있는 선그라스를 끼고 술 취한 척 내리자 아가씨가 얼른 부축을 하며

    대기중인 에레베이터로 18층에 있는 룸으로 안내해 주었다.

     

     

    " 사장님! 달리 시키실 일이라도? "

    " 음, 룸에 있는 술은 뭐니? "

    " 네, 살루트 하고 맥주... "

    " 아, 우리 발랜타인 했으니까 그거하고 과일 안주 부탁해..."

    " 네, 사장님! 발렌타인은? "

    " 좋은 걸로 갖고 와... 자! 수고했다. "

     

    10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수고비로 주자 사규 위반이라 받을 수 없다는 걸 주머니에

    찔러주고 문을 닫았다.

    10분도 되지 않아 발렌타인 30년산 한병과 예쁘게 셋팅된 과일.. 어름그릇 등을 탁자

    위에 셋팅 시키고 병 뚜껑을 따 주고 물러나자 나는 언더락 잔을 두 개 만들며,

     

    " 후후후, 민지야! 제 정신에 대낮에 아들이랑 할 생각을 하니 자신이 없다..."

    " 그래서 술 부른 거예요? "

    " 응, 어두운 안방 침대에서는 이런 생각이 나지 않던데... 여긴 그렇지 못해... "

    " 히히히, 저도 사실은 좀 찜찜했는데... 그런 기분... "

    " 그렇지? 호호호,,, 넌, 내 분신이라니깐... "

     

    술을 한잔씩하고 있는데 민수가 싱글벙글 거리며 들어왔다.

     

    " 어? 엄마! 이모! 술 마셔? "

    " 그래...아들! 기분이 좀 이상해서... 호호호 "

    " 민수야! 너 자동차는 그냥 가라고 해라. 이모 차 하나면 되니까... "

    " 알았어...이모! "

    " 아들! 너 먼저 씻고 엄마랑 이모 옷 벗겨 주라... 이런 대선 남자가 옷 벗겨주는 거야.."

    " 히히히... 알았어... 후아! "

     

     

    신이 나서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들어가는 민수 자지는 벌써 완전히 꼴려 껄덕

    거리고 있었다.

    경숙은 아들의 꼴린 자지를 보자 주저하던 마음은 가라앉고 남편과 아들에게 돌림빵

    당하고 있다는 변태심리가 작용해 보지가 움찔거리며 서서히 꼴려왔다.

    민지도 경숙의 생각과 별로 틀리지 않았다.

    경숙과 민지는 침대에 벌렁 들어 누워 스스로 자신의 보지와 젖꼭지를 만지며 환락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데 아들이 나타났다.

     

    " 엄마! 히히히 내가 벗겨줄게... "

    " 응, 아들! 고마워. "

    " 히히히, 이모는 좀 기다려? "

    " 알았어 민수야.."

     

    민수는 엄마 부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겨 주면서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도 하고

    양주 내음이 향긋한 입술에 키스를 하기도 하면서 스커트를 벗겨주다 노 팬티인

    보지를 벌려서 혀로 조금 핥아보고 공알을 건드려 보면서 엄마를 보고 음탕하게

    속삭였다.

     

    " 엄마! 아들이랑 섹 하려고 팬티 벗고 있었어? "

    " 응... 오늘 이상하게 아들에게 선물 줄 생각했더니... 많이 젖었지? "

    " 고마워 엄마! "

    " 보지에서 냄새나? "

    " 응... 엄마 보지냄새..."

    " 냄새 괜찮아? 이모랑 보지 씻지 말고 아들에게 선물 주기로 했거든. "

    " 아냐, 엄마.. 조금 이상한 냄새 더 좋아...크크크. "

    " 아들! 엄마 보지에 열 번만 박아주고 이모 옷 벗겨.."

    " 응...히히히 "

     

    민수는 엄마 스스로 허벅지를 들어올려 벌린 보지 속으로 힘차게 열 번을 세면서

    박아주고 옆에서 모자간의 음란한 행위를 보고있는 이모에게로 옮겼다.

    민수는 엄마에게 하던 순서대로 옷을 벗기며 핥아보고 빨아보고 하며 마지막에

    스커트를 벗기다가 역시 노 팬티인 이모의 보지를 벌려 혀로 핥아보다가 허연

    이물질이 묻어 있는걸 보고 혀로 핥아서 입으로 삼키며,

     

    " 이모! 이모도 나랑 섹 하는 생각하면서 물 많이 흘렸네... 히히히... 이모는 보지 속에는

      하얗게 이상한 것이 많이 묻어있어... 내가 깨끗이 만들어 줄께..."

     

    민수가 69자세로 올라타려 하자 민지는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음탕하게 말했다.

     

    " 민수야.. 입으로 말고 자지로... 그냥 해줘.. 이..이모 이상하다.. 아~ "

    " 알았어 이모! "

     

    민수는 노련하게 이모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정상체위로 이모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질퍽거리는 보지 속에 말뚝을 푹~ 박았다.

     

    " 푸욱~~ "

    " 하아! 으..음..."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하악! 학~ 하...조.. 좋아...민수야...하악~ 하... 이모 죽여줘...으...좋아..."

     

    경숙은 둘이 섹스하는 바로 옆으로 이동하여 민지 보지에 얼굴을 디밀고 그 속을 들락

    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보았다.

    들락거리는 기둥 여기 저기에 하얀 정액 찌꺼기가 묻어있고 계속 박음질할수록 그 찌꺼기

    는 민지 보지 가장자리로 밀려나와 구멍 입구 가장자리는 하얗게 변해버린다.

    인간의 쾌락을 쫒는 본능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이다.

    평소에 약간의 결백증이 있던 경숙은 민지의 보지 언저리에 묻어있는 남편의 찌꺼기를 맛

    보고 싶다는 변태심리가 솟구치며, 이모 위에서 헐떡거리는 민수를 내려오게 하고 민지

    위에 69자세로 올라탔다.

    민지 양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하얗게 변해버린 지저분한 보지를

    입술로 덥썩 물고 혀로 가장자리 찌꺼기를 핥아서 맛을 보았다.

    두 시간 정도 지났지만 지금도 연한 밤꽃 냄새를 풍기며 지저분하거나 역겨운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퇴폐적이고 음란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였다.

    경숙은 혀로 핥으며 자신의 입 속으로 찌꺼기를 모아 민지 얼굴과 마주하는 자세로 둘이

    끌어안으며 민지 입 속으로 그 찌꺼기를 혀로 보내주었다.

     

     

    " 어니! 하 악! "

    " 응...하 아~ 흔적... 나눠 먹어.. 하 아~ "

     

    민지는 입 속으로 들어온 찌꺼기 정체를 금방 알아차리고 경숙의 혀까지 쪽~ 쪽! 빨아서

    목구멍 속으로 넘기는데 위에 있는 경숙이 갑자기 출렁 출렁거린다.

    네 개의 육봉이 위 아래로 겹쳐있어 언니 출렁거림이 자신에게도 그대로 전해졌다.

    민수가 자신의 위에 엎드려 있는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펌푸질 하기 때문이다.

     

    " 푸거덕~  푸거덕~  푸거덕~  푸거덕~ "

    " 흐으~  응~ 민..지야..이 맛도 괜찮은데.. 흐으... 으응~ 으.. "

    " 엄마! 잘 안 들어가... 엉덩이 좀 들어 바... 응! "

     

    엄마와 이모가 강아지처럼 나란히 엎드렸다.

    그 뒤에서 민수가 수캐처럼 달라붙어 두 개의 보지 구멍을 번갈아 가며 힘차게 박아

    주며 땀을 흘린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엄마 보지에서 나는 소리와 이모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똑 같았다.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엄마! 나.. 나올려 해.. 하 악~ 엄마! "

    " 보지 속에 싸면 안되...입에..입 속에...학~ 학! "

     

    민수가 엄마 보지 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경숙은 얼른 입 속으로 지저분해진 자지를

    입으로 물고 머리를 들썩거리며 아들의 사정을 도와 주었다.

     

    " 하아~ 엄마~ 나..나와요...하아~ 학! "

     

    경숙은 그 많은 아들의 정액을 모두 삼키고 부둥켜안고 있던 아들 엉덩이를 놓아주었다.

    민지가 조금 전처럼 정상위로 들어 누워 헐떡거리는 경숙의 얼굴을 마주하며 올라타 입을

    맞추어 오자 경숙은 자신 입 속에 있는 민수의 흔적을 혀로 내보내 주었다.

    두 여인이 얼마나 힘껏 끌어안았는지 유방 네 개 모두 옆으로 삐쳐 나와 음란하게 보인다.

    음란한 분위기에 휩싸인 두 여인의 서로 하체를 붙이고 비벼대자 보지가 겹쳐지고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동시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처음 느껴보는 짜릿한 쾌감이 보지로부터

    전해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엄마와 이모 보지가 겹쳐져서 보지 둔덕이 서로 맞물리는가 하면 좌 우로 씰룩거리며 보짓

    물이 세어 나오는걸 보고 민수는 두 여인을 침대 모서리까지 끌어당겨 위에 있는 보지 속에

    푹! 박고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푸걱~ 푸걱~  푸걱~ 푸걱~ "

     

    이번에는 아래쪽에 있는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또 펌푸질을 시작한다.

    몇 번의 보지를 바꾸며 보지 벽을 마찰시켜 주던 민수는 임신해서 걱정 없다는 이모 자궁

    속으로 기분 좋게 정액을 채워주고 엄마 곁에 쓸어져 버렸다.

     

     

    세 사람이 동시에 샤워를 하며 남아있던 찌꺼기를 말끔히 씻고 호텔을 나서는 세 사람의

    입가에서 만족스런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느닷없는 민수 푸념에 두 여인은 깜짝 놀랐다가 까르르

    웃으며 민수를 쥐어박았다.

     

    " 엄마! 우리 저녁은 언제 먹는 거야? "

    " 뭐? ... 호호호... 호호호... "

    " 아얏! 이모 아프단 말이야... "

     

    결국 세 사람은 집에 도착 한 후에야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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