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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썰,야툰

    여직원6부

    s******1 | 2023-07-25 | 조회 2129

    나는 일어서서 주먹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강하게 내려쳤다. 

     

     

    “아..악....악..........”

     

     

     

    그녀는 비명 소리와 함께 다리를 파르르 떨며 쭉 뻗어버린다. 그러나 눈은 나를 보며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가랑이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벌어지며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오.....혜정이. 아주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고 있군...흐흐흐....이런 보지는 나누어 먹어야지. 애인한테만 주면 안 되지....”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빨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의 반항은 없었다.

     

    그녀는 아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기로 한 모양이었다.

     

     

     

    “아....흑....제발....하지 마....하지 마....흑흑흑......싫어.....싫어....엉엉엉...”

     

    “가만히 있어. 조금 있으면 네가 좋아서 더 해 달라고 할테니.......아....보지 냄새도 좋아......”

     

     

     

    나는 그녀의 콩알을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어 자극을 주었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응.....나..몰라.....하지 마.....그만 해.....아아~~~~아아.......아..흑......”

     

     

     

    그녀는 이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이제는 더 이상 울지도 않는다.

     

    혜정이는 이제 반항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여자들은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몸이 달아올라 흥분하면 더 적극적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이제는 혜정이의 입에서는 흥분으로 신음하는 소리만 흘러나올 뿐이다.

     

    나는 " 짭짭…." 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그리고 섬세하게 빨아주었다.

     

     

     

    “아....흐..흑...학..학......흥....앙. 아아. 앙....아....나..어떡해...몰라... 아아~~아아.....아..흑......아.....너무.....좋아. 좀 더 세게....빨아줘...”

     

    “그래.....혜정이...어때? 기분이 좋지? 같이 마음껏 즐기자고.......”

     

    “아.....미워......정말...미워......응,....으.....학학...아......앙....흐흥흥........”

     

     

     

    그녀는 이제 스스로 즐기기 위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아...넘..좋아.......좋...아......”

     

     

     

    나는 이제 그녀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다는 생각이 들자 서서히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그녀의 배 위로 나의 몸을 실으며 좆 끝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밀어 넣으려고 하자 갑자기 그녀가 눈을 떠 버린다.

     

     

     

    “안돼......소장님. 안 돼요.....제발....삽입은 하지 마세요. 제발......”

     

    “가만히 있어....혜정이도 곧 좋아 질거야......”

     

    “소장님. 제 보지를 빨면서 즐겼잖아요. 그러니 삽입만은 하지 마세요. 네?”

     

     

     

    혜정은 삽입만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욕정을 해결해야만 했다.

     

    나는 성이 날대로 성이 난 내 좆에서 정액을 방출하여야 한다.

     

    내가 내 몸에서 정액을 방출시키지 못하면 내가 미쳐 버릴 것 같았다.

     

    이미 삽입할 준비를 마치고 나는 그녀의 몸속으로 진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혜정이. 미안해. 여기서 그만두면 내가 미쳐 버릴 거야. 어쩔 수 없어. 나도 정액을 방출 해야 해.. 안그러면 내가 미쳐 버릴 거야.”

     

    “소장님. 그러면 내가 손으로 해 드릴게요. 그러니 제발.....”

     

    “혜정이....자꾸 또 이럴 거야? 나 화나게 할 거야?”

     

    “그럼. 소장님. 내가 입으로 해 줄게요. 입으로 소장님 것 빨아 줄게요. 나...오럴 잘해요. 그러니...제발 삽입은 하지 마세요.”

     

    “가만있어. 입으로는 조금 있다 빨면 돼.”

     

     

     

    나는 좇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단숨에 밀어 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나의 좆은 혜정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사라졌다.

     

    나는 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힘차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안. 안돼...하지 마...빼.....빼란 말이야. 안에 넣지 말란 말이야...제발...빼.”

     

     

     

    혜정은 다시 몸부림을 치며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그녀가 그럴수록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안돼......어서 빼.....엉엉엉......빼란 말이야.....싫어....흑흑흑.......”

     

    “혜정아..미안해..이미 네 보지 속으로 들어갔는데 이제 어떻게 하겠어.”

     

     

     

    그녀는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한다.

     

    그럴수록 나의 허리 운동은 더욱 힘차게 진행되고 있었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이제는 그녀가 다시 흥분을 하며 달아오르고 있다.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가 없다. 오직 즐기는 일뿐이다.

     

    이제는 혜정이도 내 등을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며 박자를 맞추고 있다.

     

    좆이 보지 속에 들어가 쑤시고 있는데. 어느 여자가 흥분하지 않겠나. 나를 안고 있는 혜정이의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이미 그녀도 섹스 경험이 많은 듯 엉덩이를 돌리며 즐기고 있었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 더...세게......아..흥.....”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나..할 것 같아.....아.....”

     

    “어때? 혜정아. 좋아? 내 좆 맛이 좋아?”

     

    “아.....넘 좋아.....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 게 정말.....좋아......”

     

    “그럼, 하지 말고 빼 버릴까? 삽입하지 말라고 했잖아.”

     

    “안돼...빼지 말고 계속해줘. 나. 한번 하고 또 오른단 말이야. 세게 쑤셔줘”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 나..미치겠어....”

     

    “혜정아. 아직도 내가 밉나? 아직도 내가 죽일 놈이야? 말해 봐......”

     

    “아.....아니.....밉지 않아요. 미워하지 않아요. 당신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럼......강간당했다고 경찰서에 신고 할 거야?”

     

    “아니.....아녀요.... 응응 아...흥...신고하지 않아요. 당신은 강간하지 않았어요. 아....흠,,..앙...응...흑,흑....”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나...또 해. 못 참아. 소장님...여...보...어흑..학학....”

     

    “혜정이. 나도 곧 할 것 같아...혜정이 보지에다 사정해도 되나? 쌀 것 같아....”

     

    “안 돼요..안에다 사정하면 안 돼요...나 지금 배란기예요...안 돼요....일어나요.”

     

     

     

    그렇게 말하더니 혜정은 나를 밀면서 일어나서 나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 것이 아닌가.

     

     

     

    “소장님.....내 입에 사정하세요........”

     

     

     

    뜻밖이었다. 그녀 스스로 내 좆을 물고 빨다니 나는 더욱 흥분되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그녀는 귀두를 입에 물고 아주 강렬하게 빨아 당긴다. 나의 좆은 그녀의 입 속에서 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

     

     

     

    “아....허억.......으....윽....으................”

     

     

     

    나는 그녀의 입속에 마음껏 사정하였다.

     

     

     

    “읍..읍.....꿀꺽....꿀꺽.....읍..으......하아......”

     

     

     

    나는 조금 놀랐다. 그녀가 그대로 정액을 다 받아먹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나의 좆을 샅샅이 핥아 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가 하는 대로 내 버려두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좆에서 입을 떼며 옆에 있던 찢어진 팬티로 내 좆을 다시 닦아주었다.

     

    그제야 나도 정신이 들며 그녀를 강간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며, 앞이 캄캄해진다.

     

    나는 말없이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이었다.

     

     

     

    “흑흑..흑........엉엉.....엉.......”

     

     

     

    나는 그녀가 실컷 울도록 한참을 내버려 두었다. 이윽고 그녀가 울음을 그치고 고개를 들더니 나를 바라본다.

     

     

     

    “소장님......이제...속이 시원하세요? 저를 이렇게 건드리니 좋으세요?”

     

    “혜정이.....정말 미안해.......내가 술에 취했었나 봐. 용서해.”

     

    “인제 와서 다 무슨 소용이 있어요. 저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정조만은 지키고 싶었었어요. 하지만 그게 다 부질없는 일이란 걸 오늘 알았어요.”

     

    “미안해......혜정이.......”

     

     

     

    나는 살며시 그녀의 어깨 위로 팔을 올렸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일 없는 듯 가만히 있다.

     

     

     

    “아녀요. 소장님을 원망하지 않아요. 자책하지 마세요. 하지만, 부탁이 있어요.”

     

    “말해 봐. 뭐든지 다 들어 줄 테니까.”

     

    “오늘 있었던 일은 우리 두 사람 평생 비밀이에요. 비밀 지켜 주실 수 있죠?”

     

    “암. 비밀을 지키고말고.....걱정하지 마.......”

     

    “그리고. 앞으로는 다시는 저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세요...”

     

    “그래.....약속하마. 또 있어?”

     

    “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예전처럼 똑같이 저를 대해 주세요.”

     

    “응. 알았어.....걱정 마.”

     

    “네. 고마워요. 그럼 저 먼저 나갈게요.”

     

     

     

    그녀는 찢어진 팬티를 가방 안에 넣고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내가 너무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태껏 다른 여자들과의 섹스는 그래도 서로가 원해서 관계를 맺었었는데, 혜정이는 원하지 않는 섹스를 나하고 한 것이다.

     

    앞으로는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강제로 섹스하지 말아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술도 어느새 다 깨고 나니 허탈한 생각이 든다. 나는 어두운 사무실을 뒤로하고 한참을 걸었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니 혜정이가 벌써 출근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혜정이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나는 혜정이를 바라보고 웃으며 손을 들어 흔들어 주었다.

     

     

     

    “좋은 아침........”

     

     

     

    내가 말을 건네니 그녀도 웃음으로 나를 맞이한다.

     

     

     

    “네.....소장님.....좋은 아침........”

     

     

     

    우리는 그렇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예전과 같이 아침 회의를 하며 일과를 시작했다.

     

    소장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으니 김 부장이 들어온다.

     

     

     

    “오.....김 부장. 무슨 일로?”

     

     

     

    나는 다른 직원들이 들을까 봐 김 부장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영애가 웃으며 소파에 앉는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영애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영애가 내 옆에 바싹 다가앉으며 팔짱을 낀다.

     

    나는 그녀의 팔을 풀어 버렸다.

     

     

     

    “누가 들어 오면 어쩌려고 그래......”

     

    “다 나가고 윤해만 있어.....괜찮아.......”

     

     

     

    다시 그녀가 팔짱을 낀다. 나는 그냥 내버려 두었다. 영애가 무슨 향수를 쓰는지 냄새가 참 좋다.

     

    그녀를 안고 싶지만, 어제 혜정이와의 일도 있고 해서 별로 내키지 않았다.

     

     

     

    “왜? 영애......하고 싶어서 그래? 무슨 일 있어?”

     

    “다른 게 아니라.. 한 부장(한영숙...38세)이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한 부장이 왜?”

     

    “요 며칠 동안 웃지도 않고. 퇴근 시간에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바로 퇴근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자기가 신경 좀 써 봐....”

     

    “내가 어떻게 신경 써?”

     

    “소장님이라면 부하 직원들 고민도 상담해서 풀어 주고 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되나.”

     

    “그럼. 영애가 무슨 일인지 좀 알아봐. 어려운 일이면 내가 도와줄게.”

     

    “알았어. 그건 그렇고....자기 지난번 가요 주점에 갔을 때 거기서 윤 부장 언니와 연애했지?”

     

    “아니야. 그런 일 없었어........”

     

    “분위기가....내가 잘 때 꼭 둘이서 섹스 한 분위기 같던데....정말 안 했어?”

     

    “안 했어.......”

     

    “그런데.. 언니가 보는 앞에서 내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 그게 이상하잖아. 언니도 가만히 서서 구경하고.....이상해.....”

     

    “그냥 장난으로 한번 그래 본 거야.........이상한 것 없어.......”

     

    “나는 윤 부장 언니와 한번 하라고 일부러 자리를 만들어 줬는데. 자기는 바보야? 주는 떡도 못 먹고......”

     

    “다음에 셋이서 한번 만나자. 그리고, 한 부장 일이나 한번 알아봐...무슨 일 있나......”

     

    “알았어. 내가 한번 알아 볼께.”

     

     

     

    영애는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한 부장이 무슨 일 일까....한 부장은 아주 가정적이고 실적도 좋은 편이다.

     

    모든 직원이 그렇지만 한 부장도 성격이 활발하고 대인 관계가 좋은 걸로 아는데.

     

    내가 생각해도 요사이 말도 없이 맥이 빠져 있는 것 같았다. 영애가 알아보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동구 지점에 볼일이 있어 밖으로 나왔다. 동구 지점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오후 4시였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갈 곳도 없고 해서 나는 바로 퇴근하기로 하였다.

     

    윤해에게 바로 퇴근하니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일러두고 바로 퇴근하였다.

     

    아내에게는 피곤해서 일찍 퇴근했다고 말하고 샤워를 하고 잠이 들었다.

     

    애들은 오늘 외가에 가고 없었다.

     

     

     

    모처럼 아내와 둘이서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을 먹고 아내는 쇼핑을 갔다 온다며 나가 버렸다.

     

    나는 TV를 보다가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 간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아내가 벌써 오지는 않을 텐데. 누굴까....

     

    나는 누군지 확인도 하지 않고 대문을 열어주면서 현관문도 열어주었다.

     

    아니. 그런데 민주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민주가 웬일이야? 무슨 일 있어? 이런 술 마셨네?”

     

    “소장님 보고 싶어 왔지, 왜 왔겠어요? 사모님은 어디 계세요? 인사를 드려야지.”

     

     

     

    마침 아내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내가 민주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가끔 우리 집에 놀러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 잔씩 하고는 했었다.

     

     

     

    “민주. 무슨 일 있어? 왜 그래?”

     

    “그냥 친구와 술 한잔했는데. 소장님 생각나서 왔지요. 사모님은 안 계세요?”

     

    “응. 얘들과 나갔어. 곧 올 거야.........”

     

    “그럼. 자기 혼자 있는 거네?”

     

     

     

    말을 마치자 민주는 나의 목을 안고서 입술을 빨면서 키스를 해 온다. 민주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술 냄새가 조금 나지만 달콤한 민주의 혀가 싫지는 않았다.

     

    우리 둘이는 부둥켜안고 서로의 혀를 빨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자 나의 몸 한구석에는 화를 내며 일어서는 녀석이 있다. 민주가 그것을 느꼈는지.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어.....

     

    그놈을 움켜잡고 밖으로 끄집어낸다. 나는 더는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민주를 떼어냈다.

     

     

     

    “민주. 조금 있으면 얘들과 집사람이 올 거야. 그러니 지금은 안돼.”

     

    “소장님. 사모님이 겁나세요? 사모님과 결혼할 때 사모님은 소장님께 첫 순결을 바쳤다고 했죠?

     

    저도 소장님께 31년간 간직해 온 순결을 바쳤어요. 사랑해요. 소장님.”

     

     

     

    “그래.....알아.....민주 마음 내가 알아......나도 민주를 사랑해...........”

     

    “그럼...우리 여기서 사랑을 확인해요. 여기서 한번 해요........”

     

     

     

    민주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파자마를 내리고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나는 약간 당황하였으나 민주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아내에게 전화했다.

     

     

     

    “아...여보.....난데. 언제쯤 올 거야?”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나 민주는 내 뜨거운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고 있다.

     

     

     

    “왜? 아직 좀 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걸려?”

     

    “응. 한 30~40분 정도. 왜 그래?”

     

    “응. 정 과장이 당신을 본다고 놀러 왔네. 맥주나 좀 사 와.”

     

    “알았어. 빨리 갈게. 정 과장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해.”

     

     

     

    나는 아내에게 미리 민주가 와 있다고 일부러 말해 두었다. 그렇게 해놔야 내 입장이 편할 것 같았다.

     

    나는 아내가 올 시간에 맞추어 빨리 민주와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에, 민주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 채 그냥 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내 좆을 잡아 버린다.

     

     

     

    “자기. 보지 좀 빨아 줘. 나는 자기가 보지 빨아 주는 게 제일 좋아.”

     

    “시간 없어. 얼른 해야 해.”

     

    “아잉. 조금만 빨아 줘. 어서.......”

     

     

     

    나는 할 수 없이 민주의 뒤에 쭈그리고 앉아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놓고 빨아 주었다.

     

    땀 냄새와 함께 시큼한 냄새가 났으나 그것이 오히려 성욕을 자극하였다.

     

     

     

    " 쯥......쩝...접.......쩌 접.....접......쭈욱......쭉........"

     

     

     

    나는 그녀의 콩알을 힘있게 빨아 당겼다. 민주의 엉덩이가 서서히 흔들리며 가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아흑.....으..응......아.............”

     

     

     

    " ...쭈우우웁;... 후르르륵.........쭈루룩...흐흡..."

     

     

     

    “아....좋아....당신은 언제나 이렇게 잘 빨아 주는 게.....넘 좋아....아 흑.....”

     

     

     

    나는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그렇게 한참을 빨아 주었다. 그녀도 이제는 만족했는지 넣어 달라고 한다.

     

     

     

    “아..흑...앙......자기.....이제 넣어줘. 자기의 뜨거운 것을 몸 안에 담고 싶어......넣어 줘........”

     

     

     

    나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뜨겁게 달아오른 독버섯을 그녀의 질 속으로 아낌없이 박아 넣었다.

     

     

     

     

     

    “헉.......아.......아..아.......으.....응.....끄응.......”

     

    “어때? 민주 기분이 좋아지나? 행복해?”

     

    “네......행복해요.....그리고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창수 씨........”

     

    “그래.....민주. 마음껏 느끼고 빨리 끝내야 해.......”

     

     

     

    나는 아내가 언제 올지 몰라서 조바심에 무조건 박아대며 빨리 사정하려고 노력했다.

     

     

     

    “허...헉.......헉...아.......아..앙...아..흑.....으.....”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아....민주 나. 싸겠어. 못 참겠어.”

     

    “어머. 자기 오늘은 빨리 사정하네? 나도 곧 되려고 해......조금만...더.....으응,,,그래.......”

     

     

     

    나는 더 이상 참지를 않고 민주의 몸속에 내 모든 것을 쏟아 넣었다.

     

    때를 같이 하여 민주도 절정에 올랐는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더니 거실 바닥에 엎드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며 정액이 흘러내려 민주의 다리와 거실 바닥을 적신다.

     

    나는 얼른 수건으로 민주의 보지를 닦아주고 바닥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내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그러자 민주가 팬티를 가지고 욕실로 들었더니 뒷물을 하고 나온다. 우리는 아무 일 없었는 듯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였다.

     

     

     

    “호호호.....소장님...마음 많이 졸았죠? 아주 좋았어요....스릴있고.......”

     

    “다음부턴 이러지 마.....화낼 거야.......”

     

    “소장님 집에서 이렇게 하니 정말 재미있고, 만족감이 더 컸어요. 좋았어요..”

     

     

     

    그때 아내와 아이들이 들어온다.

     

     

     

    “어머.......정과장 어서 와.......오랜만에 왔네?”

     

    “네......사모님 오랜만에 왔죠?”

     

    “앞으로는 자주 놀러 와. 한 식구처럼 지내면 좋잖아..........”

     

    “네.....사모님.........자주 올게요.........”

     

     

     

    아내가 술상을 차린다. 우리 셋은 거실에 앉아 술을 마셨다.

     

    어느새 아내가 사 온 술을 다 마시고 다시 술을 사러 아내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민주가 내 옆으로 오며 입을 맞춘다.

     

     

     

    “민주. 왜 이래. 이러면 안 돼........”

     

    “소장님. 나...팬티 안 입었다. 한번 봐.............”

     

     

     

    민주가 치마를 올려 버린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가 눈앞에 드러난다.

     

    민주가 내 손을 잡고 보지 쪽으로 갖다 댄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소장님. 한번 만져 줘.........”

     

    “민주 우리 내일 만나서 다시 하자. 오늘은 그만하고.......”

     

    “사모님 보는 데서 한번 할까? 자기?”

     

    “민주 자꾸 이러면 나 진짜 화낸다.”

     

    “나. 갈래.......”

     

     

     

    그녀가 토라진 듯 일어선다. 나는 그런 그녀를 가지 못 하게 말려 보았다.

     

     

     

    “민주 늦었는데......놀다가 자고 내일 같이 출근해..............”

     

    “좋아요. 그럼. 내가 조금있다 술 취한 척하고 들어갈 테니 거실에서 사모님과 섹스를 하세요........”

     

    “왜.....거실에서 하라고 하지?”

     

    “사모님과 하는 것을 보고 싶어요. 사모님도 많이 밝힌다면서요. 그러니 사모님도 응할 거예요. 불도 켜 놓은 채로. 하세요.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허어참.......알았어......그렇게 하지.....허허허.........”

     

    “호호호.....오늘 밤 좋은 구경 하겠네...........”

     

     

     

    아내가 술을 사 들고 들어 온다. 우리는 다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민주가 눈을 바짝 이며,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사모님......이런 거 물어봐도 돼요?”

     

    “뭔데? 물어봐.”

     

    “소장님과 부부관계 자주 하세요?”

     

    “어머. 호호호.. 정 과장은 처녀가 별것을 다 물어보네.”

     

    “저도 나중에 결혼하려면 알아 두면 좋잖아요.”

     

    “좋아. 말해주지. 우리는 자주 해......이 사람이 나이는 먹었어도 힘이 장사야.....호호호......”

     

    “어머. 그래요? 사모님은 좋으시겠다.”

     

     

     

    그때 민주와 내가 눈이 마주쳤다. 민주는 질투에 찬 눈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다.

     

    나는 모른 척하며 두 여자의 대화를 말없이 들었다.

     

     

     

    “정 과장도 나중에 힘 좋은 신랑을 만나야겠네......호호호..............”

     

    “그럼 사모님. 소장님 한번 빌려주세요......힘이 좋은가 테스트해 보게요.....호호호......”

     

    “어머. 정 과장 그런 농담도 할 줄 알아? 정말 한번 빌려줘?”

     

    “사모님. 소장님 빌려주고 질투하시면 어떡해요. 미안해서.............”

     

    “호호호. 나는 질투 같은 것 안 해. 이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 해도 나는 질투 안 해.......”

     

    “어머. 소장님은 좋으시겠다. 사모님이 바람피워도 된다고 하시니.”

     

    “왜. 정 과장. 소장님 하고 바람피우고 싶어?”

     

    “네. 사모님만 허락하시면 소장님과 한번 바람피워 보고 싶네요. 호호호...”

     

    “어머. 정 과장 농담이 아니고 진짜 소장님과 바람 피고 싶은 거야?.”

     

    “아녀요......사모님....농담이예요........호호호..........”

     

    “만일 이 사람이 정 과장 같은 미인과 바람을 피운다면 한 번쯤 눈 감아 줄 수도 있지......”

     

    “호호호......사모님 나중에 다른 말씀하시면 안 돼요........”

     

    “알았어. 두 사람 한번 잘 해봐..........호호호..........”

     

     

     

    술좌석이 어느 정도 끝나자 민주는 자야겠다고 서재로 들어간다. 나와 아내는 나머지 술을 한잔하며 이야기를 더 하였다.

     

     

     

    “당신. 정말 내가 민주랑 연애해도 되겠어?”

     

    “응.... 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봐... 정 과장 정도의 아가씨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당신. 많이 젖었네.”

     

    “응. 아까 정 과장과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괜히 흥분되더라.”

     

    “팬티 벗어 봐.”

     

    “왜? 여기서 만지려고?”

     

    “응.....그래.....여기서 한 번 할까.”

     

    “안돼. 방으로 가....정 과장도 저기서 자는데...나오면 안 되잖아.”

     

    “왜. 정 과장이 나오면 셋이서 한번 하면 되지.”

     

    “안돼. 당신하고 둘이 하랬지 누가 나랑 셋이서 하자고 했나?”

     

    “그럼 내가 지금 저 방으로 들어가서 민주랑 한번 해도 되겠어?.”

     

    “나부터 해 주고 가서 해. 오늘만 특별히 봐주는 거야.”

     

    “알았어. 얼른 팬티 벗어 봐.”

     

    “당신이 벗겨 줘. 그리고 불 꺼.”

     

    “왜?. 불 켜 놓고 하자. 밝은 게 좋잖아.”

     

    “정 과장이 신경 쓰여서 그래.”

     

    “아마 술 취해서 잘 거야.”

     

     

     

    나는 앉은 상태에서 아내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내의 보지 속은 물이 상당히 많이 흐르고 있었다.

     

     

     

    “당신은 오늘따라 물이 더 많이 흐르네?”

     

    “흥분해서 그래. 어디 당신 것 좀 봐.”

     

     

     

    아내는 나의 바지를 벗긴다. 이미 성이나 껄떡거리는 좆을 끄집어냈다.

     

     

     

    “역시 당신은 멋있어. 언제나 이렇게 힘이 넘친단 말이야.”

     

     

     

    아내는 허리를 숙여 좆을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나는 조금 있으면 민주가 구경할 거란 생각에 더없이 짜릿함을 느낀다.

     

    나는 아내를 당겨 내 위로 올라오게 하여 69자세를 하여 오랄 로 들어갔다.

     

     

     

    " 쪼..옥....쪽...쪼족....후릅....후르르후릅ㅡㅡㅡ습,,,,..습............"

     

     

     

    아내와 난 그렇게 서로를 빨아 주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난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도 민주가 있는 방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민주는 보이지 않는다.

     

    술에 취해서 그냥 자는가 보다 하고 생각하니 조금 섭섭하였다.

     

     

     

    “아아~~~~아아.......아..흑......응.....으......좋...아.....”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여보. 이제 넣어 줘.”

     

    “벌써 넣어? 좀 더 있다가 넣자.”

     

    “아니. 지금 넣어 줘. 빨리 느끼고 싶어.”

     

    “뒤로 해 줄까?”

     

    “아니. 오늘은 정상위로 해줘. 어서 올라와.”

     

     

     

    아내가 빨리 삽입해 달라고 조른다. 내가 아내의 배 위로 올라가자 아내는 내 좆을 잡고 보지 구멍으로 갖다 댄다.

     

    오늘따라 아내가 많이 서두른다. 민주를 의식해서 그런지 빨리 끝내려고 한다.

     

    나는 서서히 허리 운동을 하며 아내의 기분을 맞추어 주었다.

     

     

     

    “아....음.........으..응..................”

     

     

     

    아내는 같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장단을 맞추어 준다.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응...으응......아...학......”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 가고 있다.

     

    나는 문득 민주가 있는 방으로 고개를 돌리니 민주가 거기서 바라보며 구경하고 있다.

     

    민주와 내가 눈이 마주치자 민주는 나를 보고 웃어 준다. 나는 민주가 보고 있어서 더욱더 신이나 마누라를 힘껏 박아 주었다.

     

     

     

    “아..흑......아. 좋아......정말좋...아.. 당신은 언제나 힘있게 해 주니 좋아.....넘 좋아......아..흑...으으응.......헉헉,,,,,”

     

     

     

    나는 다시 민주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나는 깜짝 놀라 하마터면 크게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민주가 알몸인 상태로 방문 앞에 앉아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자위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민주와 셋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눈 뜨지 말고 내 말 잘 들어........”

     

     

     

    아내는 눈을 감은 채 대답을 한다.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어쩌지? 민주가 우리를 보고 있어.......”

     

    “어머....어떡해...그러니 방으로 가자고 했잖아. 불도 켜 놓았는데. 몰라..”

     

    “나도 모른 척 할 테니 당신도 그냥 모른 척해. 그게 좋아.......”

     

    “그래. 모른 척하는 게 서로가 나을 거야.....그치......”

     

    “민주가 없다고 생각하고 즐기는 거야....알았지?”

     

     

     

    나는 다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하흐하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아내는 다시 신음을 내면서 몰두하려고 한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여보. 좋아.......아...흑.....너무 좋아.......좀 더 쑤셔 봐................”

     

    “그런데... 야단났어..................”

     

    “왜?.”

     

    “민주가 구경을 하다가 흥분했는지 옷을 벗고 있어..........”

     

     

     

    나는 아내에게 민주가 옷을 벗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어머. 어떡해. 우리 모른 척하고 방으로 들어갈까?”

     

    “안돼. 지금 우리를 보면서 자위하고 있어. 어떡하지?”

     

    “어머. 자위를 한다고? 어떡하지?”

     

    “민주를 불러서 셋이서 한번 해 볼까? 당신이 오늘만 허락하면 되는데.”

     

    “어떻게 셋이서 해!”

     

    “여보. 민주가 이리로 오는데?”

     

    “어머......어떡해......정 과장 미쳤나 봐...........몰라...........” 

     

     

     

    나도 민주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뜻밖이었다.

     

    민주가 다가오더니 나를 밀어내고는 다짜고짜 아내에게 달려들어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 쭙쭙쭙... 즙즙즙... 하암... 쪽족....쪽.. 쪼옥쪼옥... 쪼족........ "

     

     

     

    그러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일어서려는 것을 민주가 아내를 밀어 그대로 눕혀 버린다.

     

     

     

    “어머머......정 과장.....왜 이래......이러면 안 돼......비켜..............”

     

    “사모님 미안해요. 두 분이서 섹스를 하는데 나도 흥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이러는 건 안 돼......어서 비켜.........”

     

    “왜요. 사모님이 소장님과 내가 바람피워도 된다고 했잖아요.”

     

    “그건 둘이서 하란 말이지 이렇게 셋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어서 비켜..”

     

     

     

    그러나 이번에는 민주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면서 주무르고 적극적으로 나온다.

     

    아내가 민주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민주는 아내의 유방을 빨다가 밑으로 내려와 다시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다.

     

    이제는 아내의 반항이 점차 흥분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두 여자의 정사 장면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았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드디어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아내의 보지를 한참 빨던 민주는 다시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더니 69자세를 취한다.

     

     

     

    “아. 사모님 내 보지도 좀 빨아 줘요. 못 참겠어요.”

     

     

     

    민주는 계속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다.

     

    그러자 아내도 잠시 망설이더니 민주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거실에는 두 여자가 서로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두 여자의 신음 소리로 가득하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인지는 몰라도 두 여자는 서로를 빨아 주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다 이번에는 위치를 바꾸어 아내가 민주 위로 올라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다.

     

    민주는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려놓고, 입으로 빨다가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우어...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좋아....그렇게......아......못 참겠어....으..흥..흥...앙...아...”

     

     

     

    아내가 절정에 몸부림치며 아내는 절정에 도달한 것 같았다. 아내의 몸이 민주 위에서 늘어진다.

     

    그러나 민주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 듯했다.

     

     

     

    “아. 사모님. 정신 차리고 조금 더 빨아 줘요. 어서요.......”

     

    “아. 힘들어 못 하겠어. 숨이 차........”

     

     

     

    아내는 서 있는 나를 쳐다보았다.

     

     

     

    “당신이 정 과장을 즐겁게 해줘. 나는 더 이상 못 하겠어.”

     

     

     

    민주의 몸에서 일어선다.

     

     

     

    “당신이 보는 앞에서 민주랑 해도 괜찮겠어?”

     

    “나도 당신이 보는 앞에서 정 과장과 했는데 당신도 해봐. 나도 구경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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